Lyrics: KION
Music: KION/강한울/홍수지
멈추지 못해
뒤늦은 발걸음
그렇게 또 나 혼자 걸어가
이 길 위를 천천히
어느샌가 잠들어 있던 날
온 세상이 하얗게 덮인 날
따듯하게 안아 줘
별이 아득히 내릴 이 길을
얼룩 하나 없을 이 길 위에
한 발 또 내딛는다
조금은 느려도
눈부신 우리가 되어가
한걸음 울고 웃어도
무너지지 말고,
가보자 나와 밝은 별 따라
멀지 않은 곳에 부푼 우리 꿈이 있어
우릴 이끌게 한 세상인 걸까
저 문을 열고 달려갈래 나와 함께
마음먹기 달린 일이지만
넘어지지 않던 우리기에
외롭지는 않았지
어느샌가 웃으며 달려가
선명해져 가는 문을 향해
한 걸음 더 다가가
조금은 느려도
눈부신 우리가 되어가
한걸음 울고 웃어도
무너지지말고,
가보자 나와 저 별 따라
힘들고 무너질 때 그려본다
너의 노래
손 놓지 않고 안아주기를
오늘도 내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