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치

Lyrics: 혼 Music: Mad Soul Child/TMC 길을 잃어 멈춰 서 있다 이제 되었나 아직 이려나 이 맘 쯤엔 바람이 분다 따르다보면 사계가 반긴다 흐르고 지나가리라 아픔까지도 추억이 되고 그 당연한 행복까지로 멀리도 맴돌아 왔구나 내 하루를 마치 꼭 봄인 듯이 내 세상을 마치 꽃 피우듯이 사라지는 것이 두렵다 불행하게도 어리석게도 지나쳐 온 시간 내도록 아름답게도 피어 났음에도 순간이 영원이리라 지금까지도 시작과 끝도 그 당연한 사실까지로 멀리도 맴돌아 왔구나 내 하루를 마치 꼭 봄 듯이 내 세상을 마치 꽃 피우듯이 나의 하루에 내 세상에 가져다 줄 건 따뜻함이야 봄날에 꽃을 피우듯 반겨주리라 나의 지금 마치 끝인 것처럼 내 전부를 마치 쏟아내듯이 내 흔적을 마치 새겨놓듯이 내 전부를 (전부를) 내 흔적을 (흔적을) 있는 힘껏 살아가다가 끝에선 미소들로 보내자 더는 바라지 않아 어느 하나 바라지 않아 그저 바람인거야 내 하루를 마치 꼭 봄인 듯이 내 세상을 마치 꽃 피우듯이 나의 하루에 내 세상에 가져다 줄 것은 따뜻함이야 따뜻함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