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를 바라보다 눈앞이 멀었어
너무 환한 네가 내 몸을 감싸서
진짜 믿고 싶은데 끝일 거란 느낌에
자꾸 부정하게 돼 너는 내 세상인데도
넌 나의 구원자라니까?
나를 살릴 거잖아 믿어 난
믿어 난
닿을 듯 말 듯 너는
잡힐 듯 말 듯 달아나려 해
넌 아무데도 못 가
넌 나의 구원자라니까?
넌 나의 구원자라니까
넌 나를 살게 할 거니까
넌 아무데도 못 가
넌 나의 구원자라니까?
구해줘 날
믿을 거야 난, 믿을 거야 난
구원해 줘 나,
그럴거야 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