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EMOZI/박정범
Music: EMOZI/박정범
햇살이 창문을 넘어와
우리 집을 환하게 비춰줘
어제의 눈물은 이제 그만
오늘은 웃을 수 있을 것 같아
엄마의 미소 내 손을 잡아
서로의 눈 속에 봄이 피어나
우리 함께 웃어요
이 순간이 선물이에요
사랑은 어렵고 가끔 아프지만
그래도 이렇게 웃고 있잖아요
때론 다투고 울기도 하지만
그건 우리 마음이 진심이라서
"짜증나"는 이제 그만
엄마의 말 속에 나의 눈빛 속에
서로의 마음이 닿고 있었어
우리 함께 웃어요
이제는 더 이해할 수 있어요
서로의 마음이 닿는 그 자리
그게 바로 가족이란 걸 알아요
엄마의 품에 안겨서
세상 어떤 걱정도 사라져
작은 웃음이 우리를 채워
이게 행복이야 지금 이대로
우리 함께 웃어요
내일은 더 행복할 거예요
손을 잡고 걸어가면 돼
사랑으로 웃음으로
우리 함께
함께 웃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