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Gamma Lee/IYUNJONGI
Music: Lo-g/Gamma Lee/IYUNJONGI
L for the Lee and another for 우리의 Lifstyle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GMLYJ, Lee 듀오
차가워진 머리
이분법이 날 기다린 듯이 비웃어
'사리 분별 못 하면 양손은 빈주먹
휘둘러봤자 너만 피투성'
서류 더미 사이 급히 쑤셔 박고
까먹은 시구절 파편
마감에 휩쓸려 갈려 종이 무덤에 삼켜져
안타까워, 얼어붙은 다리
근데 엉거주춤할 시간이 없어
이까짓 정도는 다시
어차피 할 일, 다음 일자리에서
조각난 가사를 꺼내 이어 붙여
내 월급 떼 내서
귀에 꽂은 데모와
집에 돌아오는 두 발엔
땀이 차 있어
11시 반, 30분만 지나도
다시 또
차가워지는 머리,
당연히 있기는 해야겠어 나도 업이
돈이든 밥이든 벌이를 하고
데워 걸음걸이
평일에 번 돈으로
내가 페이 내고 서는 주말공연
누가 보면 bipolar
두한족열, that's my superpower
마치 무한동력
멈춰 서지 못하는 두 발로,
그 하나로 똑바로 서기 위한
오직 나의 고민과 해결이 만든
현존하는 영구기관
어지러운 머리와 부러진 발목
끌고 가, 공연장
끌고 간 공연장에
우리가 만든 영상에
평일 오후 노천카페에
또렷하게 남아 있는 발자국
차가운 방향 감각은
나아가고자 하는 삶의 길을 잡는
머리 안의 조타수
뜨겁게 남기는 족적은
소설도 현실로 써가는 행동력
소정의 목적이 있다면 롱런
Told ya,
We ran out of 딜레마
쉽게 적어내 고민의 답을
내 시계는 다시 11시 반에
이제 나 웃으며 집에 가
1 for the 라이프스타일
우리 대답도 하나,
머리와 발의 정반합
불가능이라 하지만
보란 듯이 난
두 가지 다 삶에 녹여
We live 두한족열
Lee 듀오 Saga
이야기는 다 실화 기반
이제 겨우 1장 1막
비무장 콤비
딜레탕트 짬통휴먼 핸드드립 얄개와 두한족열
L for the Lee
and another for
우리의 라이프스타일
차가워지는 머리와 뜨거워지는 다리
차가워지는 머리와 뜨거워지는 (우리의 라이프스타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