몇 번의 계절 (feat. seizetheday, Joob A)

Music: 시즈더데이 (seizetheday) 괜찮아질 줄 알았어 원래 너와 난 서로 모르는 사이였을 테니까 그때의 나로 돌아가 다시 너 없을 뿐인데 이제 너 없인 살 수가 없는 바보가 된 것 같아 더 바라고 바라고 바라보면 우리 또 서로 사랑하게 될까? 몇 번의 여름이 와도 너를 잊지 못해 참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몇 번의 겨울이 가도 너를 놓지 못해 너를 보내기엔 우리 참 사랑했는데 보내주자 함께 했던 약속들까지 겨울이 지나면 봄이 오는 것 같이 너무 길고 아팠어도 그건 누구의 잘못도 아니었었어 아무 말 하지 마 네 마음 다 아니까 쟤네 말은 듣지 마 우리를 다 모르니까 그 많던 아픈 밤들 죽을 것 같던 날들 전부 사랑해서 그런 거니까 이젠 그저 flow and go 흘러가게 둬 이미 지킬 수 없게 된 약속들도 아직도 이해가 안 되는 상황들도 시간이 지나면 전부 알게 될 거야 Baby u, 여전히 널 위해 기도 때론 남아있는 흔적을 못 지워 너에게 닿을 수 있는 유일한 방법 비겁하지만 불러 봐 몇 번의 여름이 와도 너를 잊지 못해 참 사랑했는데 좋았었는데 몇 번의 겨울이 가도 너를 놓지 못해 너를 보내기엔 우리 참 사랑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