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주거리

Lyrics: 임수연 Music: 임수연 Arranger: NRMN 날 잊은건지 뭔지 너의 소식은 들리지않고 울리지 않는 핸드폰은 시계밖에 더 되나 널 또 못잊은건지 난 좋은것만 기억하고 눈물에 젖은 밤도 좋은 추억이 되어 버렸나 궁금했던건데 너의 매 순간이 넌 알고싶지도 알려주기도 싫었던거겠지 사랑받는 하루가 꿈같아서 네게도 주려한건데 네 맘은 어디간건데 뜨거웠던 니 마음은 그저 그런 귀찮음으로 조금씩 식어간 거야 조그맣던 내 마음은 널보며 커져 갔는데 내 마음은 결국 너의 안주거리나 되겠지 넌 요즘 어떤건지 난 도무지 알길이 없고 텅빈 맘으로 의미없는 시간을 또 보내다 뜬눈으로 지새는 밤에도 니가 떠오르고 내가 싫어져도 널 싫어할 방법이 없나 듣고싶었던걸 난 니 마음을 넌 말해주기도 보여주기도 싫었던거겠지 사랑하는 마음은 똑같다던 넌 얼마나 변한건데 왜 멀리 멀리 간건데 뜨거웠던 니 마음은 그저 그런 귀찮음으로 조금씩 식어간 거야 조금맣던 내 마음은 널보며 커져 갔는데 내 마음은 결국 너의 안주거리나 되겠지 내 모든건 너의 안주거리나 되겠지 내 마음은 너의 안중에도 없겠지 술잔이 오고갈때 웃음거리로 던져지고 부서지는 안주거리나 되겠지 내 마음은 결국 너의 안주거리나 되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