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wn(오운)
Music: Own(오운)
요즘 엄마한테 너무많이 미안해
서른중반 아직 철없는 아들인것
친구들아 너무많이 미안해 난
내꿈만 쫓아 나만 생각했던것이
아무렇지 않고 뻔뻔하게 웃으며 말하지만
난 항상 무언가에 쫓겨
이 길이길이 험난히 굽이굽이 진 곳이라도
나는 여유있게 한대 (쉿)
새벽은 내게 낮
따스한 햇살보다 날비추는 달빛이
나의 낯을 꺼내사랑이란 감정 보다
강력한 창조의 밤을 지나 난 여행을 떠나
아무도 따라 올수없는 곳으로
나홀로 떠나 매마른 도시위에 자욱한
연기속에 오늘도 불을붙여 난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내가 있을곳은 이곳이 아닌
더 아름다운 곳으로 날 데려다 줘 aye
병준아 네게 삶의 의미란건
별것 아닐 수 도있지만
남은 시간을 즐겨
헤아릴 수 없는 죽음의 공포지만
너는 이겨낼수 있을거라고 믿어
혹시 모르잖아 지옥은 이곳이고
우리는 벌을 다 받은 걸지도
사랑의 의미란건 자기자신부터
사랑해야 하는방법을 배워야 할 지도
생과 사 그사이에 존재하는
윤리와 사상의 뒤엉킨 삶
한땐 나도 포기 하려 했던
끝 없는 타락과 음지로 덮혀진 삶
목에 건 밧줄은 두려워 하지 않지만
발 밑의 의자를 차낼 수 있을까?했던
내 삶 이젠 달라 from the bottom
잠시 쉬었을뿐 변하지 않아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goodbye
내가 있을곳은 이곳이 아닌
더 아름다운 곳으로 날 데려다 줘 ay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