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Feat. 서령)

Lyrics: RNP / 서령 Music: July 비오는 남자의 두눈엔 술의 강물이 흐른다 - RNP (알앤피)/서령 (Seoryung) 词:알앤피/서령 曲:줄라이 가지마 제발 나를 두고 그렇게 가지마
내가 죽어 정말 사랑하는 마음 그뿐이야
이렇게 나를 두고 가버리면
혼자 남은 난 정말 어떻게 해 야해
웃을 수 있어 나를 지우고
아무런 일 없듯이 넌 그렇게 넌 그렇게 살 수 있어 등을 돌려 걸어가는 네 어깨의 떨림 분명
너도 흐느끼며 울꺼야 그대로 앞만 보며 걸어가 측은해서 우는 게 아니라면
나를 돌아보지마 애절하게 감싸오는 너의 향기가 여전히 너와 함께 있는 듯 해 이젠 잊어야 할 너의 모습이 눈물의 지우개로 지워지긴 할런지
왜 그대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대 마음을 다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 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길을 걷다 우연히 이상한 느낌에 가만히 뒤돌아보니 가슴속에 살아있는 네 모습 이 두 눈에 비춰 행복해 보였었겟지
사실은 그게 아닌데 내 모습 내가 아는데 힘이들어 너무나 주저앉을까 겁이나 나 한순간도 너의 이름을
지워버린 내 모습을 상상해 본 적 없고 네가 떠난 빈방을 잠궈 놓고
난 잠시 쉬는 거라 생각해 매서운 밖에 부는 차디찬 사람들의 욕설들이 내게 쓰린 이별을 확고히 자리 잡게 하지만 너에 대한 갈증만 커져 향수만 퍼져 길을 걸어도 우연히 네 모습만 비추니 모든 것은 예전 그대로인데 단지 네 모습만 희미하게 비춰지네 정말 니가 그리워 미치도록 네 모습만 그리워
왜 그대 나를 사랑했어요
왜 그대 마음을 다 줬어요
그래서 더 아프잖아
슬퍼도 나 아무렇지않은 척 눈물도 뒤돌아서 감춰요
그대가 더 아플테니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 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찾아가 창문에 비친 네 모습만 훔쳐가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네 창문이 열릴까 모습보일까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너를 볼 수 있을까 미치도록 사랑했어 죽을만큼 사랑했어 비라도 오는 날이면 눈물에 젖은 가로등이 내 두 눈에 들어와 내 가슴에 흘러 내려 너에게 미련의 강이 되어 찾아가
창문에 비친 네 모습만 훔쳐가 이 비가 그쳐가 조금만 더 내리면 네 창문이 열릴까 모습보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