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rcoal

Lyrics: Slvckx Music: DJ Tiz 땀이 흘러내려 등, 젖어버린 셔츠 예의상 내게 환호하는 관객 몇 무대를 내려가면서 눌러 마이크 버튼 꺼지는 건 아마 나의 마음 속 불 언제쯤 가득찰까 내 이름이 걸린 콘서트 내 마음같아 한결같이 외로운건 쉽게 본적없고 아쉽게 뱉은적 없어 스윽 지나가는 기회, 준비 되있어 덥썩 전업투자, 내 성대에 걸어 모든 부담 내가 나에게 봤던건 아니지 illusion 약없이 한숨도 못 자는 몸이 됐어도 주워담을 생각 없어 내가 뱉어놓은 Anxiety, 살고있어 바이킹 그렇다고 내려놓으면 What life is? Nothing might be 가득차있지 않아도 손을 꽉쥐면 모래는 남아있지 Charcoal I'm not that black 아무거나 던져줘봐 can burn it all day Charcoal I have never been blank 불 더 안 붙을때까지 끌어올려 temperature Charcoal I'm not that black 아무거나 던져줘봐 can burn it all day Charcoal I have never been blank 불 더 안 붙을때까지 끌어올려 temperature 내 가게는 유행 대신 진열하지 꾸준함 안해 흐름 따라 간판다는 노름판 목표는 굳이 빗대면 줄서는 빵집 반짝 이름 올리는게 아니고 hypebeast 타입비트 졸업하고 나의 뒤엔 Dj Tiz turn the volume up nicely 서른되기 전에 쇼부치라는 형의 말 배트 꽉 잡아 till 풀카운트 9 회말 복식호흡이 뭔지도 모르는 래퍼 싱글짜리 가수들도 잡더라고 배꼽 근데 같은 공연에서 누가 put em up 날 모르는데 웅얼거려 따라부르려 우울과 잦은 패배감은 이제 데이터 짭들이 빼곡하지만 내 흉터는 메이커 난 숲 대신 나무를 봐, 안 봐 멀리 어중간한 멀티 플레이, 난 딱 한단계 클리어 Charcoal I'm not that black 아무거나 던져줘봐 can burn it all day Charcoal I have never been blank 불 더 안 붙을때까지 끌어올려 temperature Charcoal I'm not that black 아무거나 던져줘봐 can burn it all day Charcoal I have never been blank 불 더 안 붙을때까지 끌어올려 temperature I can't control 부딪혀봐 일자무식 앞은 내다볼 수 없지 오르내리는 주식 부채질 안 멈춰 다 꺼져가는 불씨 흽쓸고 지나갔어도 man I'm not useles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