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분히 어두워질 때까지 (Inst.)

Music: 한상태 오늘은 너무 힘들어서 몇 번이고 무너질 것 같았어 내가 나인 것을 참기가 힘들었어
너를 자꾸 생각했어 조금 늦은 밤이긴 하지만 너의 눈을 바라보며 울고 싶었어 아아 이런 내가 너무 싫지만
딱 오늘 하루만 내 손을 잡아줘 오늘 난 너무 슬퍼졌어
내게 남은 것이 별로 없고 내가 걸어왔던 길엔 의미가 없었네
너를 자꾸 생각했어
평범하지조차 못한 나지만 너의 품에 안겨 위로받고 싶었어
아아 이런 내가 너무 싫지만
딱 오늘 하루만
아아 이 밤은 조금 짧으니
충분히 어두워 질 때까지 내 곁에 있어 줘
아아 내가 나를 미워하지 않을 때까지
딱 오늘 하루만
아아 아아 이 밤은 조금 짧으니 충분히 어두워 질 때까지
아직도 밤은 밝기만 해
소란스러운 인파 속에서도 너의 작은 목소리는 밝게 빛나네
아직 들어가긴 일러
충분히 어두워 질 때까지 조금만 더 내 곁에 함께 해줘
내일은 내가 너의 위로가 돼줄게
어두워질 때까지 내 손을 잡아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