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계 (Inst.)

Lyrics: 박강일(Rebuild) Music: 박강일(Rebuild) 아직 술 한 잔에 생각이나 너의 얼굴이 밤을 새워 너로 점점 물들어가고 언제 홀연히 다 잊혀질까 너의 기억이 계절은 또 지나 가겠지 니가 없어도 기분 탓일까 니가 떠난 이후로 거울 속에 나 유난히 작아 보여 오늘따라 더 밤새 내리는 비는 좋았던 그때 우리 생각나게 해 아직도 나의 꿈속엔 너의 품이 그리워 너를 찾아가는 나 계속 말을 건다 아련해진 너의 추억이 이대로 널 잊혀지게 놔둘 거냐고 긴 밤 외로움에 울지 않아 잠을 설쳐도 계절은 또 지나가겠지 니가 없어도 나를 데려다주던 우리 함께 걸었던 가로수 골목길 이제 혼자 걷게 돼 그때 그 벤치 앞에서 머물러 니 어깨 기대 잠들었던 그때로 돌아가 시간을 멈춰 서라도 너를 향한 그리움 간직해두고 싶어 아직 술 한 잔에 생각이나 너의 얼굴이 밤을 새워 너로 점점 물들어가고 언제 홀연히 다 잊혀질까 너의 기억이 계절은 또 지나 가겠지 니가 없어도 너도 어디서 내 생각 한다면 나처럼 그리워한다면 이렇게 혼자 두지마 매일 잠 못 드니까 아직도 널 사랑하니까 뚜두 뚜루뚜두 뚜루뚜뚜 뚜루 뚜루루 뚜루 뚜뚜 뚜루뚜뚜 뚜루 두루루 언제 홀연히 다 잊혀질까 너의 기억이 계절은 또 지나가겠지 니가 없어도 계속 말을 건다 아련해진 너의 추억이 이대로 널 잊혀지게 놔둘 거냐고 긴 밤 외로움에 울지 않아 잠을 설쳐도 계절은 또 지나가겠지 니가 없어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