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차피 한번

Lyrics: HanGroove Music: HanGroove 어차피 한번 사람 살이 바람 따라 내 멋대로 흐르니라 불안은 안개요 용기는 길이라 오직 나를 믿고 가오리다 분명히 올 거야 나를 위한 그날이
숨 가쁘게 달려온 도심의 새벽 빌딩 숲 사이로 나를 잃어버린 긴 밤들 남들 발맞추려 억지로 웃어봐도 유리창에 비친 나는 여전히 낯설었소 그래도 어쩌겠소 내가 택한 삶인걸 한숨 한 번 크게 들이마시고 다시 땅을 보며 걷네 지루한 기다림도 결국 내 리듬의 일부라 그렇게 오늘도 나를 토닥이며 하루를 넘기네
마음 한편의 짐들 다 내려놓고 미련 없이 털고 고운 리듬에 올라타 내 숨결은 고요 내 걸음은 자유 시크한 바운스로 내 길을 유람하리
어차피 한번 사람 살이 바람 따라 내 멋대로 흐르니라 불안은 안개요 용기는 길이라 오직 나를 믿고 가오리다 분명히 올 거야 나를 위한 그날이
어제 쓴 오답이 오늘의 거름이 되고 지루한 고민 끝에 푸른 싹이 돋으리니 할부로 결제한 꿈은 사양하겠소 내 인생 견적서는 내가 직접 적으련다 강 건너 불구경하듯 세상 소음은 로그아웃 비교하는 정성으로 내 마음이나 챙기며 한 번뿐인 인생 하고 싶은 거 하고 살련다 오늘의 불안은 내일의 풍년이 될 테니까
마음 한편의 짐들 다 내려놓고 미련 없이 털고 고운 리듬에 올라타 내 숨결은 고요 내 걸음은 자유 시크한 바운스로 내 길을 유람하리
어차피 한번 사람 살이 바람 따라 내 멋대로 흐르니라 불안은 안개요 용기는 길이라 오직 나를 믿고 가오리다 분명히 올 거야 나를 위한 그날이
밤이 깊을수록 별은 더 또렷해지니 풍년이라네 내 안의 자유가 아주 풍년이야 이 구역의 한량은 나야 다들 길을 비켜라 오늘 하루 무표정으로 잘 견뎠으니 나에게 건네는 조용한 박수 소리 하나면 충분하오 이 순간 보려고 버텼구나 헛웃음 터지는 그날 분명히 올 거야 나를 위한 그날이
어차피 한번 사람 살이 바람 따라 내 멋대로 흐르니라 불안은 안개요 용기는 길이라 나는 나를 믿고 가련다 분명히 올 거야 내 멋대로 살련다 이게 나의 답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