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EWON/매튜리얼
Music: SEWON
부풀어 올라 또 터질 것 같은데
그만 유혹에 빠져 영혼을 던지네
그냥 다 거품 같아 아마 모두
그냥 다 거품 같아 알면서도
절대 못 멈추네
만질 수도 없는 헛된 허상들이
욕망을 타고 멀리 날아가네
그냥 다 거품 같아 아마 모두
그냥 다 거품 같아 아마 너도
내겐 다 거품 같아 이제 모두
그냥 다 꺼질 것 같아 알면서도
절대 못 멈추네
커져만 가는 욕심 앞에
실패의 순간 나를 탓해
한 순간에 모든 걸
다 잃어버린 날은 현실로
아주 오래 전에
섬광처럼 바래져 버려졌네
진심과 한줌 희망의 노래
손가락 사이에서 흩날린 모래
끝도 없이 계속 파괴
거짓과 가식에게 딱 알맞은 target
미련 가득 피하지
못하는 주저하는 발걸음에
결국 먼지 수북하게 쌓인 패배
무기력해졌어 무의미해
남은 건 공허함뿐이지
내 손에 쥐고 싶었던 모든 게
그냥 다 거품 같아 아마 모두
그냥 다 거품 같아 아마 너도
내겐 다 거품 같아 이제 모두
그냥 다 꺼질 것 같아 알면서도
절대 못 멈추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