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VMX(바닐라맨)
Music: VMX(바닐라맨)
잠이 오질 않아 멍하니 핸드폰은 놓질 못하고
충혈된 눈으로 어느새 아침 며칠째일까
늦어버린 약속 겨우 나가서 웃어보아도
무표정한 마음은 자꾸 망설이게 돼
조금만 더 볼래 아직은 좀 뻔해
감정이란게 무뎌진 것 같아
혼자가 두렵던 내가 어색하고
사랑이 버거워져
지겨워? 피곤해? 혹시 딴 생각하니
오늘 만나지 말걸 그랬나봐
좀일찍 들어갈까? 무표정한 얼굴에
나도 망설이게 돼
조금만 더 볼래 아직은 좀 뻔해
감정이란게 무뎌진 것 같아
혼자가 두렵던 내가 어색하고
사랑이 버거워져
조용히 지낼래 아직은 불편해
관계란게 무서워진 것 같아
혼자가 편해진 내가 익숙하고
사랑이 버거워져
답이 오질 않아 왜인지 핸드폰을 놓질 못하고
충혈된 눈으로 어느새 아침 며칠째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