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와 있었던 일요일 아침에
익숙했던 카페에 앉아 있어
따뜻한 커피 향이 우리를 감싸줘
달콤한 향이 내 몸에 배어들었어요
우리의 기억을 담고 있는 향기
아직도 나를 감싸요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아
너도 그런 건가요
일요일의 커피
그대의 온기처럼
나를 감싸 줘요
꿈결에서 깨어나
식혀진 커피 앞에
나 혼자 앉아 있어
햇빛에 물든 기억에 남긴
익숙한 커피 향기
내 눈앞에 앉아 있는 널
미소를 지으며
세상이 밝아졌어
우리의 기억을 담고 있는 향기
아직도 나를 감싸요
시간이 지나도 가시지 않아
너도 그런 건가요
일요일의 커피
그대의 온기처럼
나를 감싸 줘요
꿈결에서 깨어나
식혀진 커피 앞에
나 혼자 앉아 있어
멀리서 번진 익숙한 향기
널 다시 떠올려 봐
향기 속에 담은 기억들
우리만의 coffee time
일요일의 커피
그대의 온기처럼
나를 감싸 줘요
꿈결에서 깨어나
식혀진 커피 앞에
나 혼자 앉아 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