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An Yungi
Music: An Yungi
거친 바람 속을 헤매던 날들
사랑이란 걸 알지 못했지만
두 손에 닿았던 작은 체온이
나를 살아가게 했었지
너의 웃음 하나에 모든 걸 걸고
세상 끝까지도 달려갔어
비바람 몰아쳐도 버틸 거야
네가 내 삶의 이유니까
때론 부족하고, 때론 서툴러도
너를 위해서라면 나는 괜찮아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간다
울고 웃던 날들이 내 전부야
사랑이란 눈물로 피는 꽃
아프지만 더욱 피어나겠지
시간이 흘러도 변하지 않아
널 위해 나는 언제나 살아간다
가진 것 하나 없는 두 어깨에
너희를 위해선 무엇이든 했지
넘어져도 다시 일어나는 이유
너를 지켜야 하니까
때론 부족하고, 때론 서툴러도
너를 위해서라면 나는 괜찮아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간다
울고 웃던 날들이 내 전부야
너를 위해 나는 살아간다
울고 웃던 날들이 내 전부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