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ain

Lyrics: Ragun Music: 비버 (Beaver) 거리를 걷다 보면 언제나 하늘에 먹구름이 꼈어 그래도 예전처럼 빛이나 감았던 눈은 뜰 수 없지 막 다시 또 비가 좀 내려 아직도 네 모습이 걸려 다른 건 필요 없어 네가 말하는 건 보이는 거 우리는 각자 다르단 걸 작은 두려움이 폭발해 날 속여 대 또 곤란해 so 벙쩟네 혼자 길을 걸었네 네 주 변인에 조롱 뒷얘기 시기 질투에 정신 팔려 두려움에 옷을 잠시 벗었네 이제 나는 괜찮아 남은 건 단 하나밖에 없잖아 Rain 와도 나는 상관 하나 없지 너란 우산이 잘 버티고 있으니 가끔 비가 내려 내 얼굴은 또 짙어 무슨 일이냐 묻지는 마 내 맘이 아파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내 맘에 비가 와 쌀쌀한 이 비바람에 나를 묻어줘 때로는 생각이 다시 끔 나면 나를 가려줘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내 맘에 비가 와 다른 남자와 나를 비교할 수 있어 넌 가살 쓰다가도 이런 맘에 책을 접어둬 일단 나를 믿어줘 가끔 내게 기대줘 you know 이런 말 너 말곤 들어본 적도 없지 뭐 이런 말이지 들으면 지루하겠지 너 그래도 나름 내 고민을 들어줘감사해 해 이것이 마지막 아니 시작일 수도 아니 처음 끝 그 중간일 수도 있어 첫 감정을 기억해 이 뼛속 가지 시렸네 찬 공기가 내 정신을 더 맑게 만들어줬네 도착한 곳이 텅 비어도 착잡한 맘을 숨길게 가을비가 긴 그늘도 없는 내게 와버렸네 버렸네 그래도 나는 괜찮아 내 옆엔 단 하나뿐이 없잖아 비 내려도 나는 상관 하나 없지 너란 우산이 나를 버티고 있으니 가끔 비가 내려 내 얼굴은 또 짙어 무슨 일이냐 묻지는 마 내 맘이 아파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내 맘에 비가 와 쌀쌀한 이 비바람에 나를 묻어줘 때로는 생각이 다시 끔 나면 나를 가려줘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먹구름이와 내 맘에 비가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