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Su2 (수희)
Music: gudvy
꽃이 피고 잎이 마를 때쯤이었지
가장 아름다울 때였는데 그렇게
날아가 버렸지
가장 서글플 때였는데 그렇게
알아버렸지
그렇게 가장 소중한 사랑을 말하고
그렇게 불필요한 이별을 선물하고
버릴 수 없는 선물을 나는 받아들고
나는 가슴에 안은 채 울기만 하고
버릴 수 없음에
꽃이 피고 잎이 마를 때쯤이었지
가장 빛나던 때였는데 그렇게
바래져버렸지
가장 서러울 때였는데 그렇게
떠나버렸지 나를
그렇게 가장 소중한 사랑을 말하고
그렇게 불필요한 이별을 선물하고
버릴 수 없는 선물을 나는 받아들고
나는 가슴에 안은 채 울기만 하고
그렇게 가장 소중한 사람은 떠나고
그렇게 불안하던 그대를 미워하고
보낼 수 없는 우리를 나는 남겨두고
나는 가슴에 안은 채 그날에 살고
버릴 수 없음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