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곁에 있어주라

Lyrics: Makewin Music: Makewin 이 추운 날에 오랜만이야 라며 인사를 건네 마지막이라며 손을 흔들어주던 너는 원래 내 곁에 있어야 되는건데 도대체 왜 다른 사람 품에 있는 건데 아직 아니라고 말하고 싶어도 이미 한참 니 맘은 돌아선 지 오래고 영원할 줄 알았던 그 우린 도대체 어디 간 거야 너가 지운다고 지워지는 건 아니잖아 헤어지자 해도 없어지는 건 아니잖아 우리가 좋았던 기억들 다 묻어가는 거야 어쩌면 우린 운명이 아니였던 건가 어쩌면 나는 어쩌면 너를 놓아줘야 했었나 봐 근데 우리 영원하기로 약속했었잖아 영원할 줄 알았던 너가 왜 떠나가 우리 평생 함께하자며 약속했던 그날들 말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어주길 원해 길을 걷다 지나가도 너에게 인사조차 못한단 사실을 알게 됐을 때 난 한번쯤은 미안하죠 너에게 멋진 남자가 못 돼 줘 말이네요 girl 이렇게 불러봐도 도대체 어디 간 거예요 내 목소리 안 들리죠 girl 내 손 잡고 우리 같이 걸어갔었던 날 그 더운 여름밤엔 땀이 나도 우린 놓지 않았다 그래 맞아 추운 날엔 춥다며 손을 꼭 잡았고 우리가 먹은 붕어빵은 더 따뜻했던 거 같아 oh 아직도 너무 이쁜 얼굴을 하고 있을 거 같아 yeah girl 그 웃음 나랑 영원하기로 했었잖아 영원할 줄 알았던 너가 왜 떠나가 우리 평생 함께하자며 약속했던 그날들 말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어주길 원해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고 또 있어주라 내 곁에 있어주길 원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