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yrics: onthedal Music: onthedal/Don Sign. 낮은 왜 이리도 짧고 밤은 왜 이리도 길까요 날은 왜 이리도 춥고 방은 왜 이리도 어두울까요 이리 치이고 저리 치여 어디로 굴러가는 걸까 어디로 굴떨어져야 멈출 수 있을까요 뒤틀어진 내 하루는 여전히 온데간데없고 내가 알던 내 모습은 흔적도 없어요 무수히도 많은 고민들은 어제오늘 일도 아녜요 어디로 굴러떨어져야 멈출 수 있을까요 늘 나의 하루는 어질어질하구요 뒤엉켜버린 내 모습은 배배 꼬여버린 실타래 같기도 해요 그렇다고 마음속 깊은 곳에 측연을 드리우지는 말아요 그냥 위태로이 서 있을 뿐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