닿지 않을 너에게 편지를 쓴다는 건 너무 아파

어디로 갔어 넌 왜 내 눈 앞에 없어 하루종일 붙어있던 그때의 우리가 그리워 Love 같이 없어서 원해 널 난 매일 같이 살겠지 오늘 같은 하루 과거에 머물러 있는 거야 나 혼자만 빈 자리에다 너를 꽉 채웠었는데 나만 두고 가면 어떡해 흐르는 시간이 너무 아까워 얼마나 됐을까 이런게 나는 원해 그때의 너와 날 그 외엔 아무것도 안 보이는 걸 고마웠어 나같은 사람을 안아줘서 미안했어 맘 편히 사랑해주지 못해서 이제 너 없이도 살아가야만 할 때야 내가 좀 못났지 시든 꽃이 됐네 Can't we fall in love again my bae 난 네가 그리워 네 몸 말고 Still miss you tonight and still love you 변한게 하나 없는 날 용서해 용서 할 수가 없는 거 알아 내가 많이 너한테 잘못한 건 변하지가 않아 변할 거야 진짜로 자기야 아니 이젠 자기가 아니잖아 내가 싫잖아 더러웠어 내가 날 아무리 봐도 깨끗한 네 숨통에 가시를 박고 난 모른 척 또 너를 사랑했어 결국엔 네가 날 밀쳐냈어 더라웠지 사랑이란 건 어려웠지 네가 줬던 사랑 날름 먹고 난 또 돌아섰지 후회했지 물론 지금도 후회하지만 이제 너는 나를 돌아버린 뒤잖아 진짜 한마디만 할게 나는 너를 좋아했는데 나도 내가 왜 그러는지 몰라 나는 너를 사랑했단 말이야 Cant we fall in love again my bae 난 네가 그리워 네 몸 말고 Still miss you tonight and still love you 변한게 하나 없는 날 용서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