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정상

Lyrics: sidbysid Music: sidbysid 멈추지 못할 걸음 끝에 누가 기다릴지 난 궁금해 넘치지 않는 수조 속에 누가 채워질지 난 궁금해 난 가끔 바쁜 내 삶이 지겨워 습관이 되어버린 한숨 숨 가쁘게 몰아치는 바람에 흩날려 날아가긴 싫어 Oh Wah 난 비정상인 채로 널 찾아다녀야 해 (시간이라도 멈춰줄래) 날 미쳤다고 말하기엔 넌 너무 멀리에 (손에 닿을 수조차 없기에) 난 비정상인 채로 널 찾아다녀야 해 (시간이라도 멈춰줄래) 날 미쳤다고 말하기엔 넌 너무 멀리에 (손에 닿을 수조차 없기에) 시간이 만들어준 작은 구멍 사이로 쉼 없이 흐트러진 맘속을 타일러 끔찍한 착각일지 너의 몹쓸 장난일지 익숙해질 모든 게 전부 거꾸로 보여 끝이라고 말할 수 없을 만큼 헝클어진 실타래를 푸는듯해 그 마지막엔 뭐가 있을지 몰라도 끊임없이 붙잡았던 나를 놓아줘 난 비정상인 채로 널 찾아다녀야 해 (시간이라도 멈춰줄래) 날 미쳤다고 말하기엔 넌 너무 멀리에 (손에 닿을 수조차 없기에) 난 비정상인 채로 널 찾아다녀야 해 (손에 닿을 수조차 없기에) 난 비정상인 채로 그저 피투성이가 된 채로 난 비정상인 채로 널 가질 수 없다 수 백번 말해도 난 비정상인 채로 널 찾아다녀야 해 (널 찾아야 해) 날 미쳤다고 말하기엔 넌 너무 멀리에 (넌 너무 멀리에)